설치 단가와 회수 금액은 처음엔 같은 한 건의 값처럼 보입니다.

CPI·LTV·ROAS·회수 기간이 서로 어떻게 물려 있는지를 공개된 공식 문서와 산업 자료의 정의를 기준으로 정리합니다. 네 지표는 각각 따로 배운 뒤에도, 실제로는 하나의 계산에서 서로의 입력값이 됩니다.

CPICost Per Install

설치 1건을 만드는 데 실제로 나간 비용

LTVLifetime Value

그 설치가 정해진 기간 동안 돌려주는 금액

ROASReturn on Ad Spend

집행한 광고비 대비 발생한 매출의 비

회수Payback Period

쓴 돈이 돌아오기까지 걸리는 시간

설치 1건에 얼마까지 낼 수 있는지는 광고 단가가 아니라 LTV가 정한다

CPI 상한은 시장에서 주어지는 값이 아니라, 그 설치가 돌려주는 금액에서 거꾸로 계산해 스스로 정하는 값입니다. 아래 세 줄은 그 순서를 그대로 옮긴 것입니다.

1단계 — 기간을 정하고 그 기간의 LTV를 구한다 30일 누적 매출÷같은 코호트의 설치 수 =30일 LTV 예시
2단계 — 남겨야 할 몫을 반영한다 30일 LTV×목표 마진율 =CPI 상한 예시
3단계 — 집행 중인 값과 견준다 실제 CPI<CPI 상한 집행 지속

기간을 30일로 잡을지 12개월로 잡을지에 따라 같은 캠페인의 상한이 몇 배로 달라집니다. 그래서 LTV는 숫자보다 기간 전제를 먼저 밝혀야 하는 지표입니다. 계산 순서 전체는 LTV로 CPI 상한을 역산하는 방법에서 다룹니다.

돈이 나가는 날과 돌아오는 날은 같지 않다

광고비는 설치가 일어난 날 한 번에 나가지만, 그 설치가 돌려주는 금액은 이후 여러 달에 걸쳐 조금씩 쌓입니다. 두 시점을 같은 칸에 놓고 보면 흑자인 캠페인이 적자로, 적자인 캠페인이 흑자로 읽힙니다.

지출 시점과 회수 시점의 차이를 정리한 표
구분지출회수
발생 시점설치가 일어난 날 1회설치 이후 여러 달에 걸쳐 누적
확정 여부집행 즉시 확정유지율에 따라 변동
중간에 빠지는 것마켓 수수료, 환불, 결제 실패
읽는 단위금액기간 — 며칠 만에 원금을 넘는가

그래서 회수는 금액이 아니라 기간으로 읽습니다. 누적 곡선에서 손익분기 시점을 잡는 순서는 광고비 회수 기간을 계산하는 순서에 있습니다.

같은 캠페인도 어떤 분모로 나누느냐에 따라 결론이 갈린다

ROAS와 ROI는 이름이 비슷해서 자주 섞여 쓰이지만, 분자와 분모가 각각 다릅니다. 무엇을 위에 두고 무엇으로 나누는지가 차이의 전부입니다.

ROAS와 ROI의 분자·분모 비교표
항목ROASROI
분자광고로 발생한 매출매출에서 원가를 뺀 이익
분모집행한 광고비광고비를 포함한 총투자
100%의 뜻매출이 광고비와 같다 — 이익은 아직 알 수 없다투자한 만큼 돌아왔다 — 손익 균형
자주 생기는 오독ROAS 100%를 본전으로 읽는 것마켓 수수료와 원가를 빼지 않고 계산하는 것

둘 중 무엇을 봐야 하는지는 질문에 따라 달라집니다. 판단이 갈리는 지점은 ROAS와 ROI는 무엇이 다른가에서 정리했습니다.

무엇을 근거로 쓰는지 먼저 밝힙니다

이 주제는 자료마다 같은 용어를 다르게 정의하는 일이 잦습니다. 그래서 어떤 자료를 어떤 순서로 쓰는지를 먼저 정해 두고, 그 규칙을 화면에 공개합니다.

정의의 출처
지표의 뜻과 계산식은 각 플랫폼과 측정 도구의 공식 문서에 적힌 정의를 우선합니다. 정의가 문서마다 갈릴 때는 갈린다는 사실 자체를 본문에 적습니다.
숫자의 표시
화면에 나오는 모든 수치에는 예시 공개 자료 확인 필요 세 라벨 중 하나가 붙습니다. 라벨이 없는 숫자는 싣지 않습니다.
하지 않는 것
특정 광고 상품·대행사·매체를 추천하지 않고, 수익을 약속하거나 예측하지 않으며, 정책 문서에 적히지 않은 내부 동작을 단정하지 않습니다.
정정
사실과 다른 내용을 알려 주시면 근거를 대조해 고치고 최종 갱신일을 함께 바꿉니다. 창구는 문의 안내입니다.

규칙 전문과 참고한 자료 목록은 계산 원칙과 출처 기준에 있고, 용어의 뜻만 빠르게 확인하려면 지표 용어 정리가 빠릅니다. 사이트가 다루는 범위는 다루는 주제사이트 소개에 적어 두었습니다.